고양시, 대한불교조계종 여래사서 쌀 기부 받아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희망도 두둥실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26-03-04 16:32:27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고양시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여래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 주지 각심스님을 비롯해 200여명의 불자들이 함께했다.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소재한 여래사는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자비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쌀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로 배분될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정월대보름이라는 뜻깊은 날에 자비와 보시를 실천해 주신 여래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듯, 불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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