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데이터기반 1인가구’, 올해 지자체 빅데이터 우수사례에 선정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2-07-07 16:23:50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의 ‘데이터기반 1인가구 분석’ 건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발간하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빅데이터 분석 사례집’에 우수 사례로 뽑혀 수록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는 2016년부터 매해 지자체 빅데이터 관련 내용을 모아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종로구를 포함한 8개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이번에 구가 분석한 ‘데이터기반 1인가구 분석’을 살펴보면, ▲1인가구 현황 및 변화추이 ▲1인가구의 주거, 안전·보안, 사회·경제적 특성 분석 ▲1인가구 결정요소 및 정주여건 분석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행정동보다 세밀한 지표인 ‘집계구’를 활용해 지역내 1인가구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정주여건 요소에 따른 공간적 상관관계를 분석해냈다.
사례집은 올해 12월 발간해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에 배포할 예정이다. 전자책으로도 발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우수사례 선정에 그치지 않고 빅데이터 분석 사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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