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덕 후보, 무안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군민만 믿고 가겠다.”
“투명하고 공정한 군정을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6-05-14 15:47:36
[무안=황승순 기자] 정영덕 전 전남도의원이 14일 6.3 지방선거에서 전남 무안군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정 후보는 14일 낮 2시에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며 "무안 발전을 위해 자신의 열정을 다 바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산 현 군수는 군공항 및 통합특별시 추진 과정에서 무안 발전 로드맵을 내놓지 않았다"라며 "군수에 당선된다면 정치권력 눈치만 보는 군정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지금의 무안은 중요한 역사적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만약 군민들의 지지로 군수에 당선된다면 임기 4년 동안 어려움을 걱정하는 환경을 거두어내고 기본적인 지역 발전의 방향을 마련한 뒤 4년 단임을 실천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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