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 라면 전달 받아

사랑 모락모락… 어려운 이웃에 온정 나눔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1-12 16:16:34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으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은 연예인들이 결성한 친선 스포츠 모임으로,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북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보석 단장을 비롯해 강창열 부단장, 노현태 감독, 김동현 총무 등 야구단 임원진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지역내 취약계층과 스마트 경로당에 전달돼 이웃들의 따뜻한 새해맞이를 도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의 후원 덕분에 소외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뜻깊은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며 “기탁받은 물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시스템 밖의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돌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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