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민ㆍ관ㆍ군ㆍ경 화랑훈련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1-23 15:48:28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지역내에서 화랑훈련이 실시된다고 23일 밝혔다.
화랑훈련은 후방지역 국지도발ㆍ전면전 대비 작전계획시행절차 숙달 및 민ㆍ관ㆍ군ㆍ경의 통합방위태세 확인을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훈련으로, 원래 지난 2020년 실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했다가 올해 11월 실시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비상사태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이번 훈련은 매우 중요하다”며 “훈련으로 인한 병력ㆍ차량 이동이 있을 수 있으니 주민들께서는 안심하시고 훈련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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