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잡 매칭 페어’ 성료··· 23개사 참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4-10 17:23:5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스타트업들의 인력난 해소에 소매를 걷어부쳤다.
인천경제청은 2022년에 이어 최근 개최된 인천 스타트업파크와 청운대의 ‘2023 잡 매칭 페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스타트업의 직무와 대학생들의 전공을 고려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인천 스타트업파크 입주 및 지원기업 23개사와 3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잡 매칭 행사는 인턴십 형태로 진행되며 스타트업은 청년 인재 매칭을 통해 젊고 열정적인 인재를 영입해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고 참여 학생은 실제 현장에서 전공 관련 업무 경험을 쌓음으로써 스타트업과 학생 간의 선순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인천 스타트업파크 관계자는 “인천 지역내 대학교의 청년들을 우수한 스타트업과 연계해 스타트업의 만성적 고민인 인력난 해소에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대한민국 1호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2021년 2월 개소 후 실증ㆍ투자ㆍ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창업 지원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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