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군청 광장서 19일 헌혈의 날 운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8-18 15:48:58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광장에서 ‘합천군민 헌혈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연계해 코로나 재확산과 헌혈 기피 현상 등으로 혈액수급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참여 대상 연령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이며, 65세 이상의 경우 60세부터 64세까지 헌혈 경험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코로나19에 확진된 경우는 격리해제일로부터 10일 경과 후 헌혈이 가능하다.


그러나 ▲치료목적으로 약물복용 및 예방접종을 하고 일정기간이 지나지 않은 경우 ▲헌혈 전 공복상태인 사람(헌혈 전 반드시 식사) ▲1개월 이내 내시경 검진을 받은 사람 ▲1개월 이내 해외여행자 등은 헌혈이 불가하다.

헌혈에 참여하고자 하는 군민은 신분증(주민등록증ㆍ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혈액검사, 소정의 기념품과 간식, 자원봉사인증관리센터를 통한 봉사활동 4시간이 인정된다.

이미경 보건소장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은 헌혈이라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행사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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