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궁중과 사대부가 전통음식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4-10-29 16:47:01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26일 운현궁(삼일대로 464)에서 「2024 궁중과 사대부가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음식이 가장 좋은 약이다”라는 뜻의 약식동원(藥食同源)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시식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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