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업용수 원스톱 민원 처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1-31 15:48:28
郡-농어촌公, 협약 체결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지난 2022년 10월 한국농어촌공사(합천지사)와 '갈수기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해 양수기 등 수리시설을 2월부터 11월까지(5개월) 확대 운영하고 있다.
매년 심각해지는 갈수기(渴水期ㆍ겨울철~봄철) 가뭄으로 주요 소득원인 양파, 마늘 생육기 2월부터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서다.
‘상시 소통창구’는 군 건설과나 가까운 읍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 농어촌공사(수자원관리부 유지관리담당) 등 어디라도 신고만 하면 업무담당자에게 전달해 민원처리 결과를 민원인이 직접 받아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들을 위한 행정에 적극 협조해 주신 농어촌공사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불편 사항이 무엇인지, 군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한발 먼저 다가서는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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