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06 17:50:4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3일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집단급식소에서 ‘2026년 식중독 발생 대비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식중독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구청 위생과 원인조사반, 보건소 역학조사반,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집단급식소 관계자 등 총 1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집단급식소에서 조리한 중식을 섭취한 어르신 7명과 직원 1명이 설사와 복통 등의 증상을 보여 식중독 발생이 의심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과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구민의 식품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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