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곡1동 상가들, 소외계층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정성과 영양이 듬뿍… 빵·식사권·반찬등 정기 후원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8-23 09:25:46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도곡1동의 상가들이 저소득 취약계층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을 전해 주변을 훈훈케 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제과점 ‘피트 앤 브래드’는 지역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 의사를 밝히고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빵을 만들어 하루 평균 19개의 빵을 지난 3월부터 총 501가구를 지원해 왔다.
이렇게 후원받은 빵은 우리동네돌봄단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장, 복지팀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을 하고 있다.
김은주 도곡1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과 돌봄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 가구 및 저소득 취약가구에게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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