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자코모 뉴클레버 4인 기능성 비텔로 통가죽 슈렁큰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 사진 제공 자코모)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지난 7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킬힐’에서 우현(김하늘)이 유니 홈쇼핑을 떠나 경쟁사인 가온 홈쇼핑으로 이적하여 새로운 출발을 나섰다. 가온 홈쇼핑에서 처음 진행된 방송은 기존 패션과는 다른 방송을 선보였다.

10화에서는 자코모소파에 직접 앉아보고 소개하며 전체 매진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냈다. 이날 시청하던 시청자들 또한 각종 커뮤니티에서 자코모에 대해 관심을 모으는 모습이 포착됐다.

방송에서 선보인 소파는 킬힐 드라마를 제작 지원하고 있는 자코모(JAKOMO)의 베스트 인기 소파 ‘뉴클레버’, ‘에비뉴엘’, ‘잭슨’이다. 해당 세 모델뿐만 아니라 자코모쇼파는 가죽, 패브릭, 목재, 접착제등 안전한 프리미엄 자재만을 선정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소파를 제작한다.

자코모쇼파 관계자는 “드라마 방영 이후, 자코모소파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늘었으며, 좋은 기회로 브랜드를 널리 알리게 돼 기쁘다”고 하며, “소비자분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들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를 그려낸 수목드라마 ‘킬힐’은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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