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전국씨름선수권대회서 7개 메달 획득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2-04-25 15:49:33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씨름팀이 강원도 인제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최둘이 선수가 일반부 용사급(95kg 이하) 1위에 오르는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일부터 초ㆍ중ㆍ고ㆍ대학부, 일반부 체급별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 일반부 용사급에서 구미시청 선수들이 결승에서 접전, 1위 최둘이, 2위 유영도가 차지했으며, 장사급(140kg 이하)에서는 이광재 선수가 3위에 올랐다.
구미시청 씨름팀은 작년 고성장사씨름대회에서 안해용 선수가 태백장사에 오르며 선전했으며, 올해도 장사 타이틀 목표로 꾸준히 훈련하여 씨름 강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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