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노인대학 입학식
나이 상관없이 배움엔 끝이 없다!
신입생 110명에 학습프로 제공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06 16:10:1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6일 (사)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 주관으로 ‘제53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노인대학 신입생 110명과 입학을 축하하는 내빈 및 입학생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1978년 강화경로대학으로 시작한 강화군 노인대학에는 45년간 4000여명이 입학했으며, 노인들의 사회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취미생활과 건강 유지를 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채웅 노인대학장은 “강화군에 배움을 원하는 어르신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노인대학이 지역사회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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