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내달부터 장애인 자립지원 교육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6-25 19:58:5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소통형 ‘장애인 자립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장애인 발굴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립에 성공한 장애인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오는 7월 계산4동과 작전1동을 시작으로, 8월 계양1동, 9월 작전서운동을 찾아 해당 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자신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전문강사가 함께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장애인을 대상으로 금전 관리 등 집중적인 전문교육과 상담을 꾸준히 진행한 결과, 올해는 자립에 성공한 장애인이 직접 전달하는 강의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장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비장애인들에 대한 교육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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