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밤에도 안심되는 공원환경 조성··· 조명등 일제 점검
도시공원·녹지대 238곳 대상 조명등 일제 점검 추진
이문석 기자
lms@siminilbo.co.kr | 2026-01-16 15:57:06
[순천=이문석 기자] 전남 순천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9~31일 13일간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등 2026년 1분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시공원과 녹지대에 설치된 조명시설의 고장 및 불량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야간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시공원 140곳, 녹지대 98곳, 맨발걷기길 35곳 등 총 273곳이며, 공원녹지과 직원과 해당 읍면동장이 함께 담당 구역별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조명 점등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일몰 이후인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야간 시간대에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야간 공원과 녹지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공원 안전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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