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구미시에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2-09-21 15:50:24
반도체 산업 포럼 개최
특화단지 지정 당위성 제언
[안동=박병상 기자] 경북도는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세계지식포럼 기간에 열리는 4차 산업혁명 국제포럼에서 ‘경북 반도체 혁신전략과 미래’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가 반도체 생태계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구미국가산단5단지내에 반도체 기업ㆍ연구소 유치와 반도체 기업 협력과 투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당위성을 제언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국내ㆍ외 연사, 반도체 관련 기업체, 도내 연구기관, 지역대학, 지자체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부지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내외 석학들의 경북 반도체 산업의 전략과 비전에 대해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어 주제 강연에 대해 ‘이갈 에를리히(Yigal Erlich)’ 요즈마그룹 회장, ‘모데카이 셰베즈(Mordechai Sheves)’ 바이츠만연구소 전 부총장의 토론이 진행됐다.
제2세션에서는 ‘전환점에 선 반도체 산업-기회와 위협’이라는 주제로 정윤영 포스텍 전기전자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양종렬 영남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은덕수 경북테크노파크 박사, 고현철 원익 QnC 부사장이 패널로 참가한 토론이 진행됐다.
오픈토론 형태로 차세대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와이드밴드갭(WBG) 반도체 생태계 조성의 최적지인 경북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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