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 상반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97.3% '적합'... 부적합 64건 적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7-09 15:51:41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지역내 유통되는 농산물 2338건에 대한 유해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97.3%에 해당하는 2274건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경로로 유통되는 농산물에서 잔류농약, 중금속 및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으며,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부적합 농산물 64건을 적발했다.
부적합 농산물(부적합률 2.7%)은 채소류 55건, 향신식물(고수) 5건, 과일류 4건이었으며, 이는 지난 2023년 상반기 검사 결과와 유사한 수준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부적합 농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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