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회춘탕 등 '삼복 밀키트' 9종 홍보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7-09 15:52:12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다가오는 삼복(7월15ㆍ25일ㆍ8월14일)을 앞두고 지역 대표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 홍보를 시작한다.
무더운 여름철, 몸과 마음의 피로가 쌓이기 쉬운 삼복, 복잡한 재료 준비 없이도 10분내 조리가 가능해 가정에서 손쉽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강진 대표음식 밀키트는 총 9종으로 각 음식점마다 고유의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다.
특히 강진회춘탕은 11가지 한약재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기력 회복에 좋은 토종닭, 문어, 전복, 녹두죽으로 구성돼 있는 보양식이다.
강진짱뚱어탕은 강진짱뚱어와 해풍에 잘 말린 시래기, 각종 양념을 넣어 정성껏 끓인 제품으로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용량은 1~2인분(500g), 가격은 1만1000원이다. 판매처는 정희네 밥상.
강진만비단짱뚱어탕은 강진만에서 잡히는 비단짱뚱어에 잘 말린 시래기와 집된장, 각종 양념을 넣어 정성껏 만든 제품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최고다. 용량은 1~2인분(500g), 가격은 1만1000원이다. 판매처는 발효담다.
군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깊은 맛과 영양이 가득한 강진 대표 음식으로 건강하게 복달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