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수산물 방사능 검사' 온라인 생중계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3-10-31 15:52:46
시료 확보~분석 과정 공개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1일 오후 5시 경남도 유튜브 채널 ‘경남TV’를 통해 도내 생산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9월부터 수산물 안전에 대한 도민의 신뢰 확보와 소통강화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수산물안전관리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산단계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도 유튜브 채널인 ‘경남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수산물 안전에 대한 도민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유튜브 방송은 녹화방송과 생방송을 결합한 방식으로, 당일 검사 과정은 모두 공개하되 압축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인다.
분석 결과는 생방송으로 공개해 신뢰도를 향상시키고자 했으며, 약 10~20분간 진행된다.
방사능 검사 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시료채취, 전처리, 기기분석까지의 과정은 방송 당일 단계별로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 예정된 방송시간에 5~10분 가량 먼저 송출하고, 최종 검사 결과가 나오는 시점부터는 생방송으로 중계해 검사 결과에 대한 적부판정 등 결과 안내를 5~10분간 방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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