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발효 분해 방식의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린클(Reencle)’이 오는 5월 13일 오후 4시 40분, 자동 열림 광센서를 탑재한 자사의 대표 제품 ‘린클 프라임’을 CJ 홈쇼핑을 통해 TV 특가 라이브를 진행한다.

린클 프라임은 컴팩트한 크기에도 넉넉한 14L의 용량과 지름 33cm의 큰 투입구를 가져 음식물이 생길 때마다 상시 투입이 가능하며, 스마트 4중 탈취 시스템을 통해 악취를 최소화하여 집 안 어디에서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린클 프라임은 별도 시공 및 설치가 필요 없어 이동이 간편하며 유려한 곡선형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실용적인 설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일컬어지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린클 관계자는 “린클 프라임은 강력한 성능과 넉넉한 용량에 반해 컴팩트한 크기가 매력인 제품”이라며, “이번 방송은 가정의 달을 맞아 깜짝 놀랄 만큼 많은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린클 프라임 구매를 망설이고 계셨다면 지금이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5월 13일 오후 4시 40분부터 시작되는 CJ 온스타일 TV 생방송에서는 무이자 18개월 지원 및 각 종 할인 특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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