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28일 집중호우 피해 성금 모금··· 정명근 시장도 동참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 입은 주민들 하루빨리 일상 회복을"
김정수
kjs@siminilbo.co.kr | 2023-07-19 16:28:57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이달 초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해당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20일 시작한다.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특히 경상북도 및 충청권에 인명 및 물적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나선 것이다.
시는 20일부터 28일까지 시청과 동탄ㆍ동부 출장소, 각 읍ㆍ면ㆍ동에 모금함을 마련해 성금 모금을 진행하며, 시민과 공직자 및 공공기관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 복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희망한다”며 “힘든 시기에 한 줄기 희망을 줄 수 있는 모금 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성금 모금에는 김창겸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 지부장과 김세제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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