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서울시 치매관리 대회서 '대상' 받아
AI스피커 활용 특화사업 호평
현장밀착 상시 점검 체계 구축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1-12-21 18:58:35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치매안심센터가 서울시 주관 2021년 치매관리 사업성과 평가 대회 특화사업 경진대회 부문에서 특화사업인 ‘내 곁에 친구 아리아 돌봄 스마트홈 실현’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장경순 작업치료사가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2021년 치매관리 사업성과 평가 대회는 서울시 25개구 자치구를 대상으로 기억친구리더 및 자원봉사단체, 치매공공후견인 경진대회, 자치구 특화사업 경진대회, 가족지원사업 우수구 발표 등의 내용으로 개최됐다.
구는 IoT 기반의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아’를 통해 비대면 시대에 맞춘 경도인지장애나 치매를 겪고 있는 노인들의 치매 중증화 예방 등 새로운 방식의 치매관리서비스를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덕열 구청장은 “지역내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 및 중증화 방지를 위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가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홈-튜브 가치해요’, ‘내 곁에 친구 아리아 돌봄 스마트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도입하고 시대 변화에 맞는 치매 예방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는 특화사업을 비롯해 동대문구의 지역주민의 치매 질병관리 및 치매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조기검진, 예방등록, 인지건강프로그램, 예방인식사업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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