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추가 접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9-14 15:53:17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오는 30일까지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업인들의 가계경제 안정화를 위해 추진되며 지난 3월 접수 신청 마감 후 8월에 수당을 지급했으나 시기를 놓치거나 누락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급 대상은 도내 경영체가 등록된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이며, 거주·종사·소득 등 요건에 적합한 자이다.
조건을 갖춘 희망자는 주소지 읍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1월 초 농어업인수당을 농협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김해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어업인수당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어업인에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신청 시기를 놓친 대상자는 기간내 반드시 수당을 신청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