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보급
올해 30가구 지원
장수영 기자
jsy@siminilbo.co.kr | 2026-05-28 15:54:37
이번 사업은 정부의 가정용 태양광 보급 확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 소유자 및 입주세대이며, 발코니 및 베란다 등에 설치 가능한 1000W 이하 거치형 미니태양광 설비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올해는 공동주택 30가구 내외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한다.
특히 300~500W급 미니태양광 설치시 월 평균 약 1만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생활 속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시까지 가능하며, 군에서 선정한 참여(시공)업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30세대 내외만 우선 지원하는 만큼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군민 수요 등을 검토해 내년부터 사업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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