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영종구청장, 의회와 상생 협력 강조

영종구의회 개원식 참석...집행부·의회 영종 발전 이끌 수레의 두 바퀴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06 17:36:37

 손화정 구청장이 의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영종구청 제공][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6일 ‘제1대 인천시 영종구의회 개원식’에 참석, 집행부-의회 간의 긴밀한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손 구청장은 “행정 체제 개편이라는 거대한 변화와 구민들의 염원과 기대 속에 마침내 영종구의회가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영종구의회는‘현장 중심 자치분권’의 서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종구의회가 전문 지식과 덕망을 두루 갖춘 의원들로 구성된 만큼 경제, 관광, 고용, 환경, 교육, 복지 등 영종구의 여러 현안을 해결하는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손 구청장은 또 민선 9기 구정 슬로건인 ‘하늘을 잇고 미래를 열고 사람을 품는 영종구’를 언급하며 “구민이 원하는 곳에 항상 함께하는 믿음직한 구청장으로서 소통 중심의 열린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행부와 의회를 ‘영종구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는 수레의 두 바퀴’라고 비유하며 “구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성숙한 지방자치가 구현되도록 함께 역량을 모으자”며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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