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진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공후하(GONGHUHA)가 글로벌 크리에이터 엘리나(리나대장)와 함께 ‘리나의 집’ 이벤트를 국내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Shopee)에 입점하여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K-뷰티에 관심이 많은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공후하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제품 개발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엘리나는 현재 공후하의 모델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124만, 인스타그램 357만, 틱톡 1,3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이다.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엘리나와의 협업을 통해 공후하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리나의 집' 이벤트는 뷰티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나의 집’은 엘리나가 자신의 집에 초대하는 컨셉으로, 어디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벤트는 총 세 개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치 엘리나와 함께 있는듯한 이색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에게 다양한 공후하 제품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구매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K-푸드, 엘리나의 애장품, 50만원 여행상품권 등 특별한 경품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엘리나의 팬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도 매혹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공후하 관계자는 “이번 ‘리나의 집’ 이벤트는 엘리나와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공후하의 신제품을 경험하고, 엘리나의 애장품과 여행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공후하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강화하고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공후하는 특허 받은 효소 홍삼(ECS) 공법을 바탕으로, 최근 물방울이 피어나는 ‘수분크림’, 약산성 미세 버블 ‘클렌저’, 수분 가득 AHA+BHA+PHA ‘필링젤’, 기미&잡티&주름 고민 해결템 ‘알지쓰리 퍼펙트 앰플’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선크림과 베이스를 한 번에 올인원 ‘톤업 크림 비비’,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제주 향수 7종’을 출시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신제품들은 ‘리나의 집’ 이벤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리나의 집’ 이벤트는 이달 29일부터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후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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