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 지하철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역무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6-22 15:55:34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소방서는 지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태릉영업사업소 역무원을 대상으로 지하철 역사 내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나 심정지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대와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현장에서 가장 먼저 대응하는 역무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하철 역사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과 승객 대피 유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역사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역무원은 최초 반응자(First Responder)로서 119구급대 도착 전까지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원소방서 관계자는 “지하철 역무원은 시민 안전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초기 대응자”라며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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