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키즈카페 창업 인테리어 브랜드 '리카키즈룸'이 신규매장 부산점, 일산점을 내달 오픈한다.

리카 키즈룸은 올해 부산 일광점에 이어 순차적으로 6개 키즈룸을 오픈했고, 내달 부산점과 일산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 가맹점 4곳이 공사를 준비 중이다.

현재 리카 키즈룸은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창업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리카 키즈룸 관계자는 “작은 평수에 진행하는 인테리어로 저렴한 창업비 컨설팅을 도와 주고 있다”며 “현재 창업문의가 매일 3~5건씩 접수되고 있다”고 말했다.

‘리카’ 본사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는 국내 8183여 곳 중 하나인 허가 및 보증보험이 완료된 회사다. 공사만 400여개점 직영점운영은 35개 점포을 운영한 경험 있는 베테랑 전문 회사다.

기존 가맹점 점주가 2호점을 준비하여 의정부에 오픈했고, 부산에서도 2호점을 준비 중에 있다.

본사는 리카키즈룸 브랜드, 큐리키즈카페 브랜드, 주니어 브랜드 등 여러 사업부를 관리 운영 하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공사만 해주는 업체가 아닌 사후관리에 전문적인 컨설팅 및 관리에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무료 출장 상담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 상담을 필요시 무인키즈룸 및 키즈카페 창업에 대한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이 진행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