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토지 경계 불일치 해소··· 연말까지 4개 지구 소규모 지적재조사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서 방문·개별 상담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20 16:52:35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 행정 구축을 위해 ‘2026년도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토지대장, 지적도 등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바로잡아 토지 정보 정확성을 높이고,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 기간 단축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10필지 미만 개별 불부합지 단위로 추진되며, 대상 지역은 소규모 옥련1지구(옥련동 348-11번지 일원)를 포함한 4개 사업지구이며, 총 27필지 7267㎡ 규모이다.
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확보한 후 시에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며, 이후 지적재조사측량, 경계 설정 및 이의신청 접수, 조정금 산정 등의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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