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좌 황산공원' 상반기 첫 삽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2-02-15 15:57:43
산책로ㆍ물놀이 시설 등 조성
29만여㎡ 규모로 내년 완공
[김천=박병상 기자] 황산공원은 1976년 3월27일 27만9000㎡의 면적이 공원으로 지정됐지만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공원 실효에 따라 경북 김천시에서는 자연경관 보호 및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지좌 황산공원 조성사업'을 2020년 5월29일자로 승인ㆍ고시했다.
시에서 추진 중인 '지좌 황산공원 조성사업'은 지좌동 산15-1번지 일원에 29만6564㎡의 규모로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중에 착공을 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공원내 주요 도입시설은 산책로, 광장, 물놀이시설, 흙놀이터, 초록쉼터, 모험네트시설 등이 있으며, 그동안 급경사로 인해 이용이 불편했던 황산을 다양한 산책로 조성으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구도심은 아이들과 함께 이용할 가족단위시설이 부족했는데, 황산공원 조성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고,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해 김천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