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귀농사관학교 내달 27일 개강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2-05-16 15:57:35
교육생 총 100명 모집
5기 운영··· 1기당 20명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귀농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귀농·귀촌 기초 교육과정인 '2022년 경남귀농사관학교' 교육생을 16일부터 모집한다.
경남귀농사관학교 교육과정은 도립대학의 귀농ㆍ귀촌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경남도립대학인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에서 운영하며 귀농귀촌에 첫발을 내딛는 희망자들이 귀농·귀촌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일상과 병행 가능한 4박 5일 단기 교육과정으로 합숙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6월27일부터 7월29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학교별 기수 당 20명 정원으로 1기부터 5기까지 총 100명씩이다.
교육 대상은 도로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인 사람과 도 거주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귀농 5년 이내인 사람이며, 만 45세 이하(1977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의 청년 귀농ㆍ귀촌 희망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 각 대학별 홈페이지, 농업교육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교육일정 및 교육내용, 거주지와의 거리 등을 비교해 보고,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대학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농업교육포털, 전자우편, 팩스 접수가 가능하고, 기수별 교육 개시일 10일 전까지 접수할 수 있다.
경남귀농사관학교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개인은 전체 교육비 50만원 중 12만5000원만 부담하면 되고, 나머지 37만5000원은 도에서 지원한다.
조현홍 도 농업정책과장은 “일상 속 단기교육과정인 '2022년 경남귀농사관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귀농ㆍ귀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 제공으로 귀농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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