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년구직활동수당 참여자 3차 모집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2-09-13 15:58:38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와 경남도 경제진흥원은 취업취약계층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사회진입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2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드림카드사업)’ 3차 참여자 209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 감소에 따른 취업 준비기간 장기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해 사회 진입을 돕는다.
매달 50만원씩 4개월간 최대 200만원의 구직활동수당을 지원하고, 지원금 200만원 중 20%에 해당하는 40만원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한 참여 청년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지원금 수급 장기화로 인한 사회진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 참여 중 취업 또는 창업을 하고 3개월간 근속할 경우에는 취업성공수당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에 거주하는 최종 학력 기준 졸업·중퇴 또는 수료한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미취업 구직청년이고, 이미 선정이 완료된 함안, 고성, 합천 3개 지역은 모집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30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소득, 졸업일자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지원청년을 선발할 계획이다.
김창덕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구직활동 수당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구직활동에 제한을 받는 청년들의 사회진입 활동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사업”이라며 “도내 거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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