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7일부터 신청자에 지역정보 문자 발송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1-12-15 17:25:54

▲ 구정소식 문자 알림서비스 안내 홈페이지 배너 이미지.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정보 등을 문자로 알려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구정소식 문자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용량 과다에 따른 발송오류 최소화를 위해 핵심 정보 목록, 상세 정보 소스 바로가기 링크 등 전송 내용은 글자중심으로 하고 카카오톡의 알림톡이나 SMS 문자메시지를 활용해 전송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구는 ▲행정정보(코로나19 방역수칙, 추가 접종, 재활용 쓰레기 배출 요령) ▲구 대표 행사(어르신의 날 행사, 이태원 지구촌 축제) ▲주요 구정(시설개관, 지원 사업)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발송은 기존 홈페이지 정보제공 동의된 가입자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로 서비스를 신청한 사람을 대상으로 격주 1회 발송한다.

아울러 구는 문자발송 대상자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1월15일까지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쿠폰(5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구정 소식을 전달하는 SNS 채널이 현재 7종"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SNS 이용자도 함께 늘어나는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12월 현재 구 SNS 채널 가입자 수는 총 4만5946명으로, 구는 ▲페이스북(6144명) ▲네이버 블로그(1만3124명) ▲인스타그램(4095명) ▲트위터(1만2572명) ▲유튜브(5170명) ▲네이버TV(100명) ▲카카오톡 채널(4741명)을 통해 구정을 알리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홈페이지, SNS, 소식지 등을 통해 구정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며 "아무리 구민을 위한 사업이라도 정보를 몰라서 참여자가 제한된다면 성공한 사업이라 말할 수 없다. 구정 정보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 위해 홍보채널 및 가입자 수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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