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사, 한국투자증권에 모였다... 글로벌 투자상품 협력 확대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6-22 15:58:19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의 국내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과 글로벌 운용사들의 투자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글로벌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칼라일(Carlyle), JP모간(J.P. Morgan), 맨그룹(Man Group), 피델리티(Fidelity) 등 글로벌 금융시장을 대표하는 주요 운용사의 한국 대표 및 아시아 지역 총괄 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투자시장 변화와 자산배분 트렌드를 공유하고, 한국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글로벌 투자상품 발굴과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해외 투자시장 개척을 위한 네트워크 협력과 공동 마케팅, 투자 인사이트 교류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고객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을 가장 먼저 읽고 우수한 투자 상품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운용사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국내 투자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투자 기회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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