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시민들의 십시일반…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 후원회 법정한도 마감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5-29 15:58:42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김미경 더불어민주당 은평구청장 후보 후원회가 구민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최근 법정 모금 한도액을 모두 채우고 후원금 모금을 마감했다.
후원회에 따르면 모금 기간 동안 적은 금액이라도 뜻을 보탠 구민들의 후원이 폭넓게 이어졌다. 특히 고액 기부에 의존하는 대신, 은평구의 발전을 염원하는 평범한 시민들의 십시일반 참여가 주를 이뤄 의미를 더했다.
김 후보는 후원 마감 소식을 자신의 SNS를 통해 알리며 후원에 동참한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후보는 “보내준 후원을 더 나은 은평을 만들어 달라는 당부이자 응원으로 받아들인다”며 “다가오는 투표에서도 가장 강력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7·8기 은평구청장과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역임한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당선될 시 서울시 최초의 3선 여성 단체장이자 더불어민주당 최초의 3선 여성 단체장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