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KIS자산평가, 기후금융 협력 업무협약 체결
녹색여신·전환금융 외부검토 및 탄소배출권 가격평가 협력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3-25 15:58:13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5일 기후금융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KIS자산평가(대표이사 윤기)와 ‘기후금융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녹색금융 활성화와 전환금융 확대, 탄소시장 대응 등 기후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금융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적합성 판단을 위한 외부검토 및 자문 ▲ 전환금융 외부검토 및 공동 연구 ▲탄소배출권 가격평가 및 분석 등 기후금융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심사체계를 고도화하고 전환금융 및 탄소시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금융 실행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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