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올해 일자리 6655개 창출 총력전

노영동

nyd@siminilbo.co.kr | 2022-04-04 15:59:56

'고용률 73.5% 목표' 계획 공시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5000개


[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최근 고용노동부의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2022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군 홈페이지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공시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 및 공표해 지역 일자리정책 역량을 향상시키는 정책으로, 전국 모든 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21년 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공공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75.8%의 고용률로 목표 대비 2.8%를 초과 달성했으며, 올해는 고용률 73.5% 달성과 6655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군 일자리 고용률 목표를 달성한 원동력을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창출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취업역량 강화 및 고용환경 개선, 일자리 산업환경 기반조성,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등 주요 추진전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희망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군민들의 구직난 해결을 위해 공공근로사업, 노인, 장애인 일자리사업 등 공공부문에서 5000여개의 직접일자리 창출과 청년의 취업지원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5개 사업 25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특히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 등 산업단지 정주시설 기반 조성을 통해 2350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예상돼 침체된 노동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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