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민관협력일자리 사업 참여 단체 공모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2-06-24 15:59:27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7월4~5일 구 일자리기금을 활용해 '2022년 2차 민관협력일자리 사업'을 공모한다.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 공모는 지역내 청년들과 신중년, 노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업능력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5G 등 디지털 뉴딜분야 ▲뉴딜 외 분야 등 2가지며, 신청 자격은 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전문성을 가진 법인, 비영리 단체다.
단,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없는 단체, 단순 친목단체는 제외된다.
이에 구는 양일간 오전 9시~오후 6시 구청 5층 일자리경제고에서 사업신청서 등을 접수 받는다.
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사업제안서 및 요약서, 예산운용계획서, 법인등기부등본 또는 단체등록증(고유번호증)이다.
이 가운데 사업운용계획서는 인건비(4대 보험료5, 퇴직금, 연가보상비 등 포함) 20%, 직접사업비(기자재 등 임차비, 프로그램 개발비, 간담회비, 연구수당 등) 65%, 간접사업비(여비, 인쇄비, 공공요금 등) 15%로 사업비를 편성해야 한다.
이후 구는 구 일자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제출자료 사실여부, 효과성, 실현가능성, 수행능력, 지역적합성 등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단체를 오는 8월1일 발표한다.
지원 단체 선정 및 지원 금액은 5000만원 이내에서 결정한다.
구 관계자는 "사업 추진이 늦거나 완료가 불가능하다고 인정될 때 지원을 철회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종 선정된 사업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탄력적으로 시행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구조와 일자리가 양적·질적 변화를 거듭하는 대변혁의 시기"라며 "일자리 경향과 수요에 부합하는 직업훈련, 취업 연계 지원으로 일자리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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