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1가제2동, 이웃사랑 성금·품 전달 받아

서울숲A타워 관리위원회·업체 6곳
8년째 변함없는 따뜻한 사랑의 손길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1-23 11:29:45

▲ 전달식에서 서울숲A타워 관계자들이 성품을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1가제2동에 위치한 서울숲A타워 관리위원회와 6곳의 업체에서 성금 100만원과 123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서울숲A타워’는 성수동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로 2019년부터 라면과 백미, 현금을 기부받아 8년째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서울숲A타워 관리위원회가 주축이 돼 (주)캠포에버코리아, (주)오픈프레스, (주)한국프린팅, 세무법인 비에이치엘, 굿비전플러스, 나인원소프트 총 6개 업체가 취약 계층에게 힘이 되고자 성금 100만원과 라면 200박스, 백미 120포를 기부했다.

이경구 서울숲A타워 관리위원회 회장은 “준비한 정성이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현정 성수1가제2동장은 "8년째 기부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서울숲A타워관리위원회와 참여 기업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성·금품은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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