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K-과학자, 브랜드 로레이 상 수상으로 글로벌 위상 강화
국내 문필가 최초,‘브랜드 오스카상’수상으로 K-과학자 마을 브랜드 가치 입증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6-01-27 16:43:14
[안동=박병상 기자] 경상북도는 케이(K)-과학자 고도원 이사장이 ‘브랜드 로레이 국제 브랜드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하며, 케이(K)-과학자마을의 국제적인 위상 강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고도원 이사장은 오는 1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브랜드 로레이상을 수상한다.
브랜드 로레이상은 세계브랜드재단(TWBF*)이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 등을 평가해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적인 혁신 성과를 거둔 단체와 정치·경제·문화 분야 인물들이 수상해 온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이다.* TWBF(The World Brands Foundation)
주요 수상자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힐러리 클린턴 등 세계적인 정치·경제 분야 지도자를 비롯해 톰 크루즈, J.K. 롤링 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배우 故 안성기, 성악가 조수미 등이 수상했다.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은 2001년부터 25년 동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400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소통해 왔으며, 2025년 5월에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의 명예회장으로 선임돼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주도해 왔다.
2025년 7월 경상북도 케이(K)-과학자로 위촉된 이후에는 ‘한글의 전당’ 건립을 지원해 한글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인문학과 AI 사이 사람을 묻다’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공무원과 청렴도민감사관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는 등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 시대에 필요한 가치에 대해 강연했다.
‘K-과학자 마을’은 경상북도에서 국가적 자산인 고경력 과학자들의 지혜를 지역 혁신의 동력으로 삼기 위해 안동 호민저수지 일대에 ‘K-과학자 마을’을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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