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야문화제 내달 24일 막올라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8-01 16:00:26
3일간 다양한 문화ㆍ체육행사
전야제 가장행렬ㆍ공연ㆍ전시도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합천 대야문화제’가 2년간의 휴식을 거처, 오는 9월24일부터 26일까지 합천공설운동장 등 합천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합천군 대야문화제 제전위원회에서는 최근 문화예술회관 대야문화 제전본부에서 제전위원회 집행위원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집행위원회를 개최해 ‘제33회 군민의날ㆍ제41회 군민체육대회ㆍ제38회 대야문화제’ 개최를 결의하고 행사 일정을 확정했다.
합천대야문화제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지난 2년간 취소됐으나 군민의 화합과 문화향유를 위해 9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합천공설운동장, 일해공원, 군민체육관 등 합천읍 일원에서 각종 전시 및 공연 민속체육경기, 전야제 가장행렬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개최하며 실무준비를 위해 지난 7월29일 1차 소위원회를 열었다.
전석철 대야문화제 제전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시기에 대야문화제 행사를 개최하게 된 만큼 군민이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자긍심과 위상을 드높이도록 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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