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2025년 생물테러 대응 대비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5-11-01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보건소는 최근 보건소 회의실에서 ‘2025년 생물테러 대응 대비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보건소, 인천소방 화학대응팀, 남동소방서, 공단소방서,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LEVEL A·C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생물테러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교육, 신규 개발된 2025년 생물테러 대응 시나리오에 따른 현장 대응 모의훈련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직접 교육을 진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동구 관계자는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