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7·8일 가족 뮤지컬 ‘알사탕’ 공연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4-09-02 16:03:17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이 오는 7~8일, 백희나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프리미엄 가족 뮤지컬 ‘알사탕’을 강동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이번 뮤지컬 ‘알사탕’은 지난해 선보였던 동일 작가의 ‘이상한 엄마’와 ‘달 샤베트’에 이어 강동아트센터에서 세 번째로 무대에 올리는 작품으로, 그림책의 마법을 생생히 재현하여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알사탕’은 내성적인 주인공 동동이가 우연히 문방구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한 알사탕을 손에 넣으며 벌어지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책 속의 캐릭터들이 무대 위에서 생동감 있게 노래하고 춤추며 관객들에게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고, 마술과 저글링 등 다양한 볼거리를 더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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