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반도체 입주기업 금융 지원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3-11-09 16:01:42
산업銀 등과 협약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산업은행, 경상북도, 포항시와 국가첨단전략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이강덕 포항시장이 참석했다.
이를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정책 금융지원 프로그램 마련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기업 육성을 위한 대내외 협력 및 관련 리서치 지원 ▲지역 산업육성을 위한 공동 마케팅 및 홍보 지원 등의 방안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김장호 시장은 “기업의 적기 투자를 위해서는 정책금융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구미가 반도체산업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과 정책금융기관과의 성공적인 협업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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