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촌 왕진버스 연계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지원 실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연계해 농촌지역 금융안전망 강화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7-28 16:01:48

▲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8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농촌 왕진버스 행사와 연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보이스피싱 보상보험’무료가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왕진버스를 찾은 주민들에게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을 현장에서 지원하며, 고령층 비중이 높은 농촌지역의 금융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고객 부담 없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박장순 부행장은“왕진버스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의료서비스라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금융안전을 위한 서비스이다”며“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이 보다 안심하고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회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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