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공기업 유일 12년 연속 Dow Jones Best-in-Class (DJBIC) Asia Pacific 지수 편입
지속가능경영 경쟁력 입증... 글로벌 ESG 우수기업 대내외 공인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5-12 16:02:53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전력이 최근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년 Dow Jones Best-in-Class (DJBIC*) Asia Pacific 지수에 공기업 유일 12년 연속 편입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DJBIC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지수로, 매년 기업의 환경(E)·사회(S)·거버넌스(G)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산업군별 우수기업을 ‘World’, ‘Asia Pacific’, ‘Korea’ 등으로 구분·엄선하여 글로벌 투자자들의 책임투자를 위한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전이 편입된 ‘Asia Pacific’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600대 기업 중 상위 20% 이내의 기업들만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지수다. 올해 국내기업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네이버 등 46개 기업이 선정되었고, 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한전이 포함되었다.
김동철 사장은 “최근 S&P 글로벌 Sustainability Yearbook 등재 및 LACP 비전어워드 대상 수상과 더불어 이번 12년 연속 DJBIC Asia Pacific 지수 편입은 한전이 글로벌 ESG 우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한 결과”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ESG 경영을 고도화하여 글로벌 최고 지수인 ‘World’ 편입을 위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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