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중년 일자리' 中企에 고용유지금

500만원 분할 지급
취업 중장년 300만원 지원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2-05 16:02:47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오는 13일까지 ‘2026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장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인력난을 해소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고용기업에 고용유지금 500만원, 취업 중장년에게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10개월 동안 분할 지급한다.

군 소재 직원 5~299명인 중소기업 중 46~69세 중장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고, 지원금 제외 월 급여가 최저임금 이상인 곳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적격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을 선정해 중장년 취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고용한 중장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준다.

참여 희망 기업은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군 지역순환경제과에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은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영암 중소기업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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