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하절기 감염병 비상방역 총력
환자 발생시 신속대응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6-04-29 16:03:46
여름철에는 기온이 올라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고, 휴가와 각종 행사 등 단체활동이 늘면서 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도는 질병관리청, 22개 시ㆍ군 보건소와 협력해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같은 음식을 먹은 2명 이상에게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주요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하지 않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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