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복지 택시 운전원 건강증진 도모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28 16:03:10
28일 공사에 따르면 복지 택시 운전원은 장시간 운전과 좌식 근무가 많은 직무 특성상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근골격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직군이다.
특히 전체 운전원 96명 가운데 만 60세 이상이 64명(약 66.7%)을 차지하고 있어 고령 근로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부천시보건소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개인별 건강상담 및 생활습관 개선 지도, 금연 상담 및 금연 캠페인 등을 진행됐다.
검사 결과 건강위험 요인이 확인된 운전원은 공사 건강관리실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상담과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천도시공사 관계자는 "공사와 부천시보건소가 함께 협력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 만큼 운전원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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